기본은 여성이 남성 손님의 손이나 발 등을 마사지하는 업소지만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이런저런 접촉이 가능한 여러 레슬링 기술을 거는 서비스가 이루어졌으며
지명한 여성에게 하나의 기술을 요구하면 남성이 기술이 걸린 상태에서 5초의 카운트가 행해지고
기술 하나당 천 엔에서 이천 엔을 지불하는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여고생 점원을 모집하거나 적극적으로 가게 홍보를 하는 등 나름 성황이었지만
경찰의 조사로 노동 기준법 위반(미성년 위험 유해 업무의 취업 제한) 혐의로 경영자 체포
이 가게는 13년 5월에 오픈해 14년 4월 경영자가 체포되기까지 약 1년간 1500만엔 이상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16~18세의 20여 명의 여성이 가게에서 일했고 월30만엔이상 버는 여고생도 있었던 게 파악됨
체포된 경영자는 법에 저촉될 줄은 몰랐다고 마지막까지 일부 혐의를 부인했다고
그리고 UFC인사이드의 MC를 했을 때 보여준 나인뮤지스 민하의 암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