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가 LG를 상대한다.
부산 KCC 이지스는 3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 세이커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홈 4연전을 펼치는 KCC는 연전 첫 경기에서 가스공사에 패했다. 수비에 크게 무너지며 완패를 당한 KCC다.
LG에는 시즌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던 KCC. 이날 승리해야 전 구단 상대 승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날도

최준용과 송교창이 결장 예정이다.
전창진 감독은 “최준용이나 송교창은 남은 시즌에 오기 힘들다고 봐야 한다. 허웅도 10~15분 정도일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으로는 다 이기고 싶다. 기가 꺾이고 자신감을 잃으면 구심점이 사라지는 것도 있지만 팬들을 위해서 목표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는데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없지 않다“고 덧붙였다.
상대 LG의 유기상이 엄청난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평균 25.0점을 올리고 있다.
전 감독은 “김동현이 먼저 나가서 유기상을 막도록 할 생각이다. KCC 농구는 이번 시즌이 끝이 아니다. 이근휘도 많이 뛰게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