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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뉴스]ACL 노리는 '선두' 대전의 첫 시험대, 현대가 '2연전'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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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에 도전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첫번째 시험대에 선다.

현대가 '2연전'에 돌입한다. 1일 오후 7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HD와, 5일 오후 4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연이어 격돌한다. 울산전은 6월15일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울산의 클럽월드컵 출전으로 앞당겨졌다.

대전은 6라운드를 마친 지금, 승점 13(4승1무1패)으로 선두에 올랐다. 29일 광주FC와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기며, 4경기 무패(3승1무)를 달리고 있다. 대전은 개막 전 선두 싸움의 '다크호스'로 분류됐다. 대전은 이번 겨울 '국대 스트라이커' 주민규를 비롯해, 정재희 박규현 하창래 임종은 등 알토란 같은 자원들을 대거 더했다. 울산과 FC서울의 2강 체제를 깰 수 있는 후보로 꼽혔다. 막상 리그 뚜껑을 열고보니, 더 좋은 기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의 올 시즌 목표는 ACL 진출이다. 지난 여름 재부임하며, “대전을 명문구단 반열에 올리겠다“는 포부를 전한 황 감독은 그 첫 걸음으로 아직 대전이 밟지 못한 ACL을 꼽았다. 아직 우승을 노리기에는 이르다는게 황선홍 감독의 판단이다. 초반 순항하고 있지만, 결국 ACL까지 가기 위해서는 고비를 넘어야 한다. 황 감독은 이번 2연전을 진정한 테스트 무대로 여기고 있다.

울산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고, 전북 역시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만만히 볼 팀이 아니다. 대전이 이번 2연전을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대전 대세론은 앞으로도 이어질 공산이 크다.

일단 기본 전략은 이원화다. 대전은 지난 여름과 올 겨울을 통해 스쿼드 뎁스를 늘렸다. 더블 스쿼드 체제를 만들었다. ACL을 치르지 않는만큼, '스쿼드가 너무 비대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런 순간에 초점을 맞춘 선택이었다. 황 감독은 “부담은 있지만, 계획은 세워 놓았다. 원정 이동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선수단 이원화를 통해 넘을 생각“이라고 했다.

고민은 부상이다. 최건주와 마사가 광주전에서 쓰러졌다. 김승대도 아직 출전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 2선 운용에 부담이 생겼다. 황 감독은 광주전에서 골맛을 본 김인균을 중심으로 기존의 윤도영 정재희의 출전 시간을 적절히 분배할 계획이다. 최전방 역시 광주전에서 마무리는 아쉬웠지만, 경기력이 올라온 구텍을 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