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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뉴스]'문신 도배' 맨유 유망주가 23살에 스스로 인생 망치는 법...'위험운전 유죄 인정' 징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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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브랜든 윌리엄스는 빛날 수 있는 커리어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망쳤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1일(한국시각) “윌리엄스의 상승과 하락, 연봉 340만 파운드(약 70억 원)를 받던 맨유 스타는 시속 160km로 차 2대를 친 후에 징역 2년형 위기에 처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윌리엄스는 촉망받는 유망주였다. 맨유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8살 때부터 훈련을 받기 시작한 윌리엄스는 2019~2020시즌에 맨유 1군에 합류했다. 당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윌리엄스에게 충분히 재능이 있다고 판단해 출전 기회를 많이 부여했다. 첫 시즌에만 3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맨유에서 주전으로 자리매김만 할 수 있다면 선수로서 더할 나위없는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셈. 하지만 윌리엄스는 자리잡지 못했다. 두 번째 시즌에 실망스러운 시간을 보낸 후 2021~2022시즌에 노리치 시티로 임대를 떠나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다시 맨유로 돌아왔지만 윌리엄스는 아예 다른 선수였다. 결국 2023~2024시즌에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 있던 입스위치 타운으로 임대를 떠나서 뛰었지만 시즌 도중 대형사고를 쳐 더 이상 커리어를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윌리엄스는 맨유에서 방출됐다. 데일리 메일은 “맨유에서 키운 스타였지만 사치스러운 삶을 사는 윌리엄스는 SNS에 개인 비행기, 이국적인 휴가, 고가의 자동차를 보여주는 사진을 올렸다. 얼마 전 젊은 여성과 함께 운전하던 윌리엄스는 시속 160km로 사고를 낸 후 유죄 판결을 받아 곧 감옥에 갇힐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스가 과속 후 교통사고를 낸 건 2023년 8월이었다. 윌리엄스는 도로에서 무지막지한 속도로 달리다가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 시속 113km까지만 낼 수 있는 도로에서 160km로 달렸던 윌리엄스의 사고로 크게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은 없었지만 자칫하다가는 큰 사고가 될 뻔했다. 음주 운전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이 사고에 앞서서 윌리엄스는 웃음가스로 알려진 아산화질소를 흡임한 정황도 포착돼 조사를 받기도 했다. 여러모로 사고뭉치였다.

2024년 3월에 진행된 법원 심리에서 윌리엄스는 최대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위험 운전 혐의를 인정했다. 최종 판결은 오는 5월 9일에 나온다. 데일리 메일은 “이 사건으로 인해서 윌리엄스는 더 이상 소속팀이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징역살이를 할 수 있는 선수에게 계약을 건네주는 바보 같은 구단은 없다.

윌리엄스의 판결이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상황은 이미 암울하다. 데일리 메일은 “상황을 더 악화시키는 것은 윌리엄스의 운전 기록이 이미 엉성하여 벌점을 쌓았다는 점이다. 그는 2023년 10월에 6개월, 2024년 5월에 12개월 운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작년 5월의 사건에서 그는 누가 운전했는지 두 번이나 밝히지 않았고 벌점 12점과 1,000파운드(약 190만 원)의 벌금을 냈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커리어를 스스로 망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윌리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