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볼로냐 공격수 옌스 오드가르드(26)의 목덜미에 난 흉터가 소셜 미디어상에서 온갖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오드가르드는 지난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에우제비오 디 프란체스코에서 열린 베네치아와의 2024~2025시즌 이탈리아세리에A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해 90분 풀타임 뛰었다.
팬들은 경기 중 중계화면에 잡힌 오드가르드의 목덜미에 난 주먹 크기 붉은 원 모양의 표식(?)에 주목했다.
“그 표식은 뭐야? 좀

비한테 물린 자국이야?“, “문신인가요? 아니면 상어에 물린 자국인가요?“, “단순히 목 긁은 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나왔다.
오드가르드가 직접 좀비에게 물린 자국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SNS를 열어 “목에 쓰는 피부약일 뿐이다. 심각한 건 아니다“라고 말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1m88 장신 공격수인 오드가르드는 린비, 인터밀란, 사수올로, 헤렌벤, 루가노, 델피노 페스카라, 발베이크, 알크마르 등 주로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에서 활동했다.
지난 2월 볼로냐에 입단해 올 시즌 세리에A에서 6골(24경기)을 넣으며 돌풍을 주도하고 있다.
볼로냐는 이날 후반 4분 리카르도 오솔리니의 선제결승골로 1대0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했다. 승점 56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인 4위에 랭크했다. 윤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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