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박소민 인터넷기자] 정관장이 연승 행진이 마무리됐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안양 정관장은 3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85-88로 패했다.
최근 가장 뜨거운 두 팀, 각각 2위와 6강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맞대결. 2쿼터부터 승부의 추는 기울었다. 정관장은 팀 리바운드 1위에 달하는 KT에게 리바운드(29-40)에 이어 야투(44%-54%)까지 밀리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갔다.
4쿼터 막판까지 추격포를 가동했지만 끝내 격차를 뒤집지 못한 정관장은 디온테 버튼(21점), 조니 오브라이언트(17점), 박지훈(16점), 하비 고메즈(11점)가 분전했지만 KT의 막강한 기세에 밀려 6연승 행진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남은 정관장의 잔여 경기는 3경기. 7위인 DB와는 단 1경기 차. 정관장은 운명의 장난처럼 DB와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치르게 된다. 치열한 6강 싸움 속, 마지막 미소를 짓는 자는 누구일까.
총평많이 아쉽다. 다음 경기 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다. 다만 (변)준형이가 경기 초반, 발등을 다쳐 통증이 있는 상황이다. (변)준형이의 상태를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다. (김)경원이도 특별히 통증을 호소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몸 상태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사진_유용우 기자